vodoelg

어릴때 선물세트 과자로 된거 받아본 기억이 있을거예요.
과자와 비스켓 그리고 카라멜과 꼭 들어있던 것이 바로 동그란 통에 담긴 사랑방선물인데요.
여러가지 색의 동그란 작은 사탕이 가득 들어 있었고 다 먹고 통은 꼭 바늘이나 장기알 담는 통이 되었죠.
눈깔사탕이라고 조금 더 크고 설탕이 묻혀져 있는 것도 있었는데 한번 먹으면 오래 먹게 되었는데요.
먹다가 남으면 놔두고 다시 먹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
더군다나 먹던거 씻어서 다른 사람이 먹기도 했으니 그만큼 먹을게 없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사탕 보다 과자나 카라멜 그리고 초콜릿을 더 좋아했는데 어른들이 사탕을 더 좋아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선물세트에 사탕이 아닌 커피땅콩이 들어 있기도 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과자도 좋지만 여러가지 종류의 면을 선물로 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배고 팠고 먹을것도 흔하지 않고 더군다나 가게나 슈퍼도 별로 없고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집에 항상 비상으로 먹을 식량이나 식품이 있어야 하는데 애들이 많이 먹기 때문에 많이 사다 놓을수도 없고
부담이 적고 양이 많은 음식들을 많이 먹었는데 대부분 재료를 사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편이 더 수월한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만두를 많이 빛어서 보관하고 먹는 집이 별로 없고 거의다 사 먹지만
예전에는 냉동으로 된 만두는 잘 사먹지 않고 재료를 만들어서 많이 만들어서 먹었던것 같아요.